일본 vs 한국 상속세 계산기 (2026)

일본 vs 한국 상속세 계산기 (2026)

한국과 일본은 상속세를 계산하는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한국은 물려주는 재산 전체에 세율을 매기고, 일본은 법정상속인이 나눠 받았다고 가정한 뒤 각자에게 세율을 적용해 합칩니다. 그래서 같은 재산이라도 상속인 수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아래 계산기로 두 나라 추정치를 나란히 확인하세요.

한국·일본 각 기준으로 상속재산가액과 법정상속인 수를 넣으면 양쪽의 예상 상속세를 각각 계산해 비교할 수 있습니다.

TheFinExpat 계산기

일본 vs 한국 상속세 계산기

재산가액과 상속인 수로 양국 예상 상속세를 각각 계산합니다

한국 기준

일본 기준

기초공제 = 3,000만엔 + 600만엔 × 법정상속인 수. 상속분은 균등 분배로 가정한 단순 추정치입니다.

* 이 계산기는 참고용 단순 추정치입니다. 배우자공제·항목별공제 등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쪽은 상속인이 균등하게 나눠 받는다고 가정해 계산하므로, 배우자가 있는 경우(법정상속분 1/2)에는 실제 세액과 달라집니다. 실제 상속이 예상된다면 반드시 양쪽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사용 방법

  1. 한국 기준에 상속재산가액(원)과 피상속인의 거주자 여부를 입력합니다.
  2. 일본 기준에 상속재산가액(엔)과 법정상속인 수를 입력합니다.
  3. 계산하기를 누르면 두 나라 각각의 과세표준과 예상 상속세가 나타납니다. 두 계산은 통화도 기준도 다른 독립적인 계산입니다.

계산 방식

한국은 일괄공제(거주자 5억 원/비거주자 2억 원)를 뺀 과세표준에 5단계 누진세율(10~50%)을, 일본은 기초공제(3,000만 엔+600만 엔×법정상속인 수)를 뺀 금액을 상속인 수만큼 균등 분배했다고 가정해 8단계 누진세율(10~55%)을 적용한 뒤 합산합니다.

배우자공제, 일시거주자 특례 등 실제 적용되는 세부 규정은 일본 vs 한국 상속세, 뭐가 다를까 글에서 확인하세요.

구조가 다릅니다 — 세율표만 비교하면 안 되는 이유

한국일본
공제일괄공제 (거주자 5억 원 / 비거주자 2억 원)기초공제 3,000만 엔 + 600만 엔 × 법정상속인 수
과세 방식유산 전체에 세율 적용법정상속분으로 나눈 뒤 각자에게 세율 적용 후 합산
세율 구간5단계 (10~50%)8단계 (10~55%)

일본 쪽에서 상속인 수를 입력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상속인이 늘면 기초공제가 커지고, 동시에 한 사람당 배분액이 줄어 낮은 세율 구간이 적용됩니다. 두 효과가 함께 작동해 세부담이 눈에 띄게 내려갑니다.

두 결과를 더하면 안 됩니다

계산기가 보여주는 한국 금액과 일본 금액은 통화도 기준도 다른 독립적인 추정치입니다. 실제로는 재산이 어느 나라에 있는지, 피상속인과 상속인이 각각 어느 나라 거주자인지에 따라 어느 나라 세법이 적용되는지부터 갈립니다. 단순 합산은 의미가 없습니다.

반영되지 않은 항목

  • 배우자공제 — 양국 모두 배우자에게는 큰 폭의 경감이 있습니다. 실제 세액은 계산기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 일시거주자 특례 — 일본 체류 기간과 재류자격에 따라 과세 범위가 달라집니다.
  • 부동산 평가 — 시가가 아닌 별도 평가 기준이 적용됩니다.

상속은 금액이 크고 되돌리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계산기는 대략의 규모를 잡아 전문가와 상담할지 판단하는 용도로 쓰시고, 실제 신고는 반드시 전문가와 함께 하세요.

근거 자료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세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세법과 요율은 개정될 수 있고 개별 사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실제 신고·납부 전에는 관할 세무서 또는 세무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국과 일본 계산 결과를 그냥 더하면 되나요?

A. 아닙니다. 두 계산은 통화도 기준(어느 나라 소재 재산인지)도 다른 독립적인 추정치이므로, 실제로는 재산 소재지와 거주자 판정에 따라 어느 나라 세법이 적용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Q. 일본 계산은 왜 상속인 수를 입력해야 하나요?

A. 일본은 기초공제 자체가 법정상속인 수에 비례해서 커지고, 세율도 각 상속인이 법정상속분만큼 나눠 받았다고 가정한 금액에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Q. 배우자공제는 반영되어 있나요?

A. 아니요. 이 계산기는 단순 추정치라 한국의 배우자공제, 일본의 배우자 세액경감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배우자가 상속인에 포함된다면 실제 세액은 이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한국은 5단계(10~50%), 일본은 8단계(10~55%) 누진세율 구조입니다.
  • 일본 기초공제는 3,000만 엔+600만 엔×법정상속인 수로, 상속인이 많을수록 커집니다.
  • 배우자공제·일시거주자 특례 등은 반영되지 않은 단순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