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여전히 현금 의존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살아보면 QR결제(스마트폰 간편결제) 없이는 하루 생활도 불편할 정도로 QR결제 생태계가 커져 있습니다. 문제는 앱이 너무 많다는 것 — 오늘은 2026년 기준으로 꼭 알아야 할 것들만 정리했습니다.
⚠️ 예전 글이나 후기에서 “라인페이”를 언급하는 경우가 많은데, 라인페이는 2025년 4월부로 일본 내 서비스를 종료하고 PayPay로 통합되었습니다. 지금 새로 시작한다면 라인페이가 아니라 PayPay를 설치해야 합니다.
일본 4대 QR결제 한눈에 보기

| 앱 | 강점 | 이런 사람에게 추천 |
|---|---|---|
| PayPay | 약 500만 개 가맹점, 동네 식당까지 커버, 재류카드로 본인인증 가능 | 이제 막 일본 생활 시작한 사람, 가맹점 커버리지가 중요한 사람 |
| 라쿠텐페이 | 라쿠텐캐시 충전 결제 시 최대 1.5% 환원 | 라쿠텐이치바·모바일·은행을 이미 쓰는 사람 |
| d払い | dカード 이용 시 최대 1.0% 환원, 요일별 환원 이벤트 | NTT도코모 회선 이용자 |
| au PAY | 편의점·슈퍼·드럭스토어 폭넓은 가맹점 | 로손·훼미리마트·세븐일레븐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 |
외국인도 바로 쓸 수 있을까?
2024년부터 PayPay는 재류카드만으로도 본인인증이 가능해져서, 일본 은행 계좌를 아직 만들지 못한 초기 정착 단계에서도 진입장벽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다만 잔액 충전(차지)은 결국 일본 은행 계좌나 등록된 카드가 필요한 경우가 많으므로, 은행 계좌 개설 전까지는 충전 수단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다른 앱들도 대체로 일본 내 은행 계좌 또는 신분 확인이 필요해, 완전히 정착하기 전까지는 PayPay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 직접 계산해보기 — 이 글의 내용을 숫자로 확인하고 싶다면 일본 잔업수당 계산기 (2026)를 이용해 보세요.
정리
| 항목 | 내용 |
|---|---|
| 중요 변화 | 라인페이 2025년 4월 종료 → PayPay로 통합 |
| 가맹점 최다 | PayPay (약 500만 개) |
| 환원율 최대 | 라쿠텐페이 (라쿠텐캐시 충전 결제 시 최대 1.5%) |
| 외국인 진입 최적 | PayPay (재류카드로 본인인증 가능) |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환원율·프로모션·가맹점 정책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용 전 각 앱의 공식 공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라인페이를 아직 쓸 수 있나요?
A. 아니요. 라인페이는 2025년 4월부로 일본 내 서비스를 종료하고 PayPay로 통합되었습니다. 지금 새로 시작한다면 PayPay를 설치해야 합니다.
Q. 가맹점이 가장 많은 QR결제 앱은 무엇인가요?
A. PayPay입니다. 약 500만 개 가맹점을 확보해 동네 식당까지 커버합니다.
Q. 환원율이 가장 높은 앱은 어디인가요?
A. 라쿠텐페이입니다. 라쿠텐캐시 충전 결제 시 최대 1.5% 환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일본 은행 계좌가 없어도 QR결제를 시작할 수 있나요?
A. PayPay는 2024년부터 재류카드만으로도 본인인증이 가능해 초기 정착 단계에서도 진입장벽이 크게 낮습니다. 다만 잔액 충전은 결국 일본 은행 계좌나 등록된 카드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핵심 요약
- 라인페이는 2025년 4월 종료되어 PayPay로 통합되었습니다.
- 가맹점 최다는 PayPay(약 500만 개), 환원율 최고는 라쿠텐페이(최대 1.5%)입니다.
- PayPay는 재류카드로 본인인증이 가능해 외국인 진입에 가장 유리합니다.
- 완전히 정착하기 전까지는 PayPay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